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안 민츠 (문단 편집) ==== 백병전&공중전 ==== 원래부터 [[플라잉 볼]] 선수로 단련된 육체를 가지고 있었고, 여기에 동맹군 최고의 백병전 전문가 [[발터 폰 쇤코프]]의 집중 훈련을 받으며 사격 및 백병전 능력을 키워나갔다.[* 참고로 이때 무슨 훈련을 받았는지 <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>에서 나오는데, 위장무늬 전투복에 화약식 소총을 들고 5km 도보[[행군]]에 300m 수중보행, 장애물 25개 넘기를 연속으로 했다. 이때 율리안의 나이는 14살이었다.] 그렇게 갈고닦은 덕에 [[로젠리터]] 소속 장병들이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백병전 능력을 자랑한다. 5권에서는 [[하멜른 4호]]의 제국군 승무원들을 [[루이 마솅고]]와 [[칼레 윌록]]과 [[율리안 민츠의 페잔 탈출|함께 제압했고]], 6권에서는 [[불효자호|동행한 사람들]]과 함께 [[지구교]]도를 때려잡으며 [[지구교 총본산]]을 돌아다녔다. 7권에서는 직접 [[이제르론 요새]]에 침입해 제국군과 백병전을 벌였으며, 8권에서는 [[양 웬리]]의 [[양 웬리 암살사건|시신을 목격하자]] 분노한 나머지 그 자리에 있던 지구교도 여섯 명을 순식간에 살해했다. 10권에서도 [[시바 성역 회전|포플랭, 마솅고와 함께 제국군을 헤치며 카이저 라인하르트 앞까지 나아갔다.]] 이렇기 때문에 율리안은 현장에서 구르는 일이 많다. [[양 웬리]]는 애초부터 백병전 및 사격과 담을 쌓은 인물이고, 라인하르트는 암살자들을 상대할 때면 몰라도 전장에서 백병전을 벌인 건 첫 실전인 [[라인하르트 폰 뮈젤 1차 암살미수사건]]이 끝이었다. 반면 율리안은 5권에서 처음 싸운 이후로 [[시바 성역 회전]]까지 끊임없이 최전선에서 구른다. [[올리비에 포플랭]]&[[이반 코네프(은하영웅전설)|이반 코네프]] 콤비의 지도를 받아 전투정 조종 실력도 뛰어나다. [[회랑의 조우전|첫 출전]] 때 다른 신병들은 나가자마자 [[발퀴레(은하영웅전설)|발퀴레]]에게 격추당했지만 율리안은 발퀴레 3기를 격추하고 순양함 렘바흐를 발사 중이던 광자 미사일을 유폭시켜 격침했다. 그 성과에 쇤코프도 "내 첫 실전도 이렇게까지 화려하진 않았는데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무섭다"며 깜짝 놀랐고, 율리안 본인은 중사 대우에서 상사 대우로 한 계급 승진했다. 이후 [[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]]에서도 제국군 발퀴레 3기를 격추하여 무훈을 쌓았다. 그러나 이후 율리안이 양 웬리의 개인 참모가 되면서 전투정을 탈 일이 없어져, 공중전 능력을 발휘할 기회는 없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